회사소개
100년을 바라보는 기업, 두진건설
회장
회장 이두영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끊임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986년 작은 건설회사로 시작한 두진은 30년간 주택, 건축, 토목 등 각 사업 분야에서 신 주거문화, 미래 건축문화에 앞장서오며 어느덧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건설사로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특히 1997년 IMF의 국가적 경영위기 속에서도 두진은 과감히 방송 사업에 진출하여 CJB청주 방송을 설립하였고 10여년 만에 지역 영향력 1위의 언론기관으로 성장 하였습니다.
이제 두진은 2018년을 재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건설과 방송뿐만 아니라 사업다각화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그룹, 나아가 대한민국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전 임직원이 창의적인 마인드로 열정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두진의 경영은 나눔의 경영입니다. 오늘날 두진이 건실한 기업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고 있는 것은 모두 고객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과 사랑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끊임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986년 작은 건설회사로 시작한 두진은 30년간 주택, 건축, 토목 등 각 사업 분야에서 신 주거문화, 미래 건축문화에 앞장서오며 어느덧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건설사로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특히 1997년 IMF의 국가적 경영위기 속에서도 두진은 과감히 방송 사업에 진출하여 CJB청주 방송을 설립하였고 10여년 만에 지역 영향력 1위의 언론기관으로 성장 하였습니다.
이제 두진은 2018년을 재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건설과 방송뿐만 아니라 사업다각화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그룹, 나아가 대한민국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전 임직원이 창의적인 마인드로 열정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두진의 경영은 나눔의 경영입니다. 오늘날 두진이 건실한 기업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고 있는 것은 모두 고객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과 사랑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최고의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내일의 꿈을 실현시켜 드리는 두진이 되겠습니다.
새로운 건설문화 두진이 창의적 마인드로 앞장서겠습니다.
그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두진 가족은 사회공헌에 앞장서왔습니다. 지난 1995년 설립된 두진 문화재단을 통해 미래의 국가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학술지원, 그리고 각종 문화 예술분야 지원 등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더욱 폭 넓게 펼쳐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두진의 기업이념은 믿음, 창조, 인화입니다.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앞서가기 위해 끊임없이 미래에 대한 도전과 혁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에 의한 착실한 견실경영으로 능력과 신뢰를 쌓고 끊임없는 기술축적을 이룩하여 준비된 자세로 밀에 도전하는 지혜를 발휘할 것입니다.
끝으로 두진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고객 여러분 그리고 주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복한 미래를 열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두진의 기업이념은 믿음, 창조, 인화입니다.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앞서가기 위해 끊임없이 미래에 대한 도전과 혁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에 의한 착실한 견실경영으로 능력과 신뢰를 쌓고 끊임없는 기술축적을 이룩하여 준비된 자세로 밀에 도전하는 지혜를 발휘할 것입니다.
끝으로 두진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고객 여러분 그리고 주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복한 미래를 열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